Review

뒤로가기

입이라고 쓰고 재떨이라고 읽는 인간 1의 후기

5점 강****(ip:)
2024-04-16 조회 47 추천 추천

여름이었다 21살 입대하고 담배 피기 시작한게..

내 나이 벌써 삼십삼살 되었고

내 입은 이제 재떨이로 변해 버렸다

눈치는 쓸데없이 빨라서
내가 말할때 사람들 미간이 초단위로 움찔 하는게 느껴지는게 보인다


온갖 좋다는 가글 치약 어쩌구 저쩌구 다 써보다가

그나마 효과 있던 솔트레인 치약 쓰던 와중

구강 유산균? 사볼게요~


3일 정도 먹어봤는데 확실히 아침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냄새가 안나는게 느껴진다

이제 장가 가야하니까 담배도 줄이고.. 유산균도 챙겨 먹어야 겠다

두 알씩 먹으면 더 좋아지려나 싶긴한데


일단 참기로 했다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목록보기

댓글목록

댓글 수정 댓글 수정
/ byte

WORLD SHIPPING

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:

GO
닫기